팽성 빽다방 삼거리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낡은 순대국 간판이 하나 보인다.
지인따라 들어가 보았따. 옛 가게 느낌이 물씬 풍겼따.
자리에 앉았는데 식탁에 깍뚜기랑 김치가 항아리채 있따.
원하는 만큼 알아서 꺼내먹게 주인장이 인심썼네요.
엄니 맛이 물신 나네요.~~
https://m.place.naver.com/restaurant/17957489/location?filter=location&selected_place_id=17957489
'바람개비 > 동네한바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평택 공휴일 진료 병원 (0) | 2025.02.08 |
---|---|
팽성 옷수선 벨크로 패치(Velcro patch) 미스심 (MS. SIM) (1) | 2025.01.29 |
팽성 맛집 김치찜 돼지언니 (3) | 2025.01.29 |
팽성 두꺼비 이용원 이발소 (0) | 2025.01.29 |
평택 시계방 유빈시계 휴일영업 (1) | 2025.01.29 |